'독서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23일)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책의해조직위원회는 22~23일 이틀간 ‘누구나 책, 어디나 책’ 축제를 열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2일 열린 행사에서 학생들이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