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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정의용·볼턴 12일 회동"…일정 하루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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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2일 회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된 이날 오후에서 연기된 것으로, 시리아 사태 등 미국 측 사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 실장은 이날 낮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시리아 사태에 대해 "앞으로 24~48시간 이내에 어떤 중대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결정을 매우 빨리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트위터에는 "멋지고 새로운,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썼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군사 옵션이 적절하다면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실장의 이번 회동은 볼턴 보좌관 취임에 따른 상견례 성격이다. 또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안보 사령탑 간 '핫라인'을 구축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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