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스위트룸 등 271개 객실
1층엔 500명 수용 가능한 행사장
기업 세미나 열기에 '안성맞춤'
인근 바닷가 '뉴포트 비치' 가면
럭셔리 요트·서핑 체험할 수 있어
우드브리지선 전기자전거 대여 추천
샌디케니언 절경과 시내 한눈에
낮엔 수영장서 칵테일 한잔
따뜻한 스파 욕조서 힐링도
밤엔 루프톱 바에서 야경 보며
DJ 음악과 신나는 파티
한국인에게 조금은 낯선 도시 어바인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계획도시다.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내려 차로 50분 정도 걸리는 이 도시는 미국에서도 부촌으로 통하는 곳이다.
레스토랑인 ‘M클럽’도 눈길을 끄는 부대시설 가운데 하나다. 이곳에선 친환경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스테이크나 햄버거 같은 육류 음식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건강식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특산 오렌지 주스나 와인을 함께 곁들이면 좋다.
호텔로 돌아와선 수영장과 루프톱 바에 들러 피곤함을 풀면 좋다. 캘리포니아의 남부 햇살을 받으며 수영을 즐긴 후 따뜻한 스파 욕조에서 몸을 녹이거나, 수영장 카바나에서 칵테일을 즐기면 된다. 밤이면 루프톱 바에서는 DJ의 음악과 함께 작은 파티가 열린다. 낮과는 달리 캘리포니아의 밤은 쌀쌀하다.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거나 테이블에 중간에 있는 모닥불에서 몸을 녹이며 야경에 취해보자.
메리어트 어바인 스펙트럼 호텔 숙박 가격은 기본룸이 1박에 390달러, 스위트룸은 880달러부터 시작한다.
어바인=방준식 기자 silv00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