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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후보로 추대된 김태호 "경남 반드시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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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와 6년 만에 리턴 매치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도 곧 추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5일 열린 경남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태호 예비후보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5일 열린 경남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태호 예비후보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호 전 최고위원이 5일 경남지사 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식 추대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해 “경남의 오랜 친구, 올드보이 김태호”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심장인 경남이 흔들리고 있다. 경남을 살려서 한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독재 항거와 부마항쟁의 중심지이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성지인 경남을 꼭 지켜내고 싶다”고도 했다.

    김 전 최고위원 공천은 절차상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중앙당 차원에서 후보 추대 결의식을 연 만큼 사실상 결정된 셈이다. 그는 “고마운 마음으로 당의 (공천)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한국당 주자로 나서면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된 김경수 의원과 ‘리턴매치’를 앞두게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총선 당시 경남 김해을 선거에서 한 차례 겨뤘다. 당시 김 전 최고위원이 김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한국당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서울시장 후보 추대식도 곧 열 예정이다. 이날 한국당 소속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40여 명은 김문수 전 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하자는 결의문을 중앙당에 제출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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