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은 새 사외이사에 배우 이서진 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29일까지다.

또 류병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같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