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만우절, 연예인인척하면 아메리카노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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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오늘만 연예인 DC’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4월 1일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주문 후 본인이 연예인 `OOO` 이라고 이야기하면 연예인 할인을 적용 받아 2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단 하루,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됩니다. 달콤커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벤트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제호 기획팀 실장은 “달콤커피 고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만우절 만큼은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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