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5억1658만원 규모의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정·과립'을 아프리카 케냐 사적시장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