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