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업계 최초로 건강증진형 상품 `무배당 Vitality 걸작 암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합니다.이 보험은 피보험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다양한 노력 중,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걷기`를 평가 지표로 삼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이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를 통해 바이탈리티 액티브(Vitality Active)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이후 바이탈리티 전용 앱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 상품 가입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1만포인트를 달성하면, 14회차 이후부터 월보험료(특약보험료 포함)의 10%를 할인해줍니다.포인트는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포인트, 1만2,500보당 100포인트를 제공하는 식입니다.또한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설계돼 가입기간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고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크게 낮아집니다.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출시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들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