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스/탁에서는 업계 최저금리로 6억원까지 자금을 마련하여 자기자본 포함 400%, 투자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증권사 신용에 비해 매수 가능 종목에 대한 제한이 훨씬 적어 레버리지 투자가 용이하다. 한종목 100% 집중률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 투자자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특히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 나/무/스/탁 전문상담센터 T.1644-0940 ▷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26일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주식·투자 채널에 '여자친구랑 합의해서 모아온 결혼자금 오늘 삼전·하닉 반반씩 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무원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결혼식과 전세 보증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모은 3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1억5000만원어치 매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1년 뒤 3억이 10억원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이 고민했는데, 아직 상승장 초입이라고 생각한다"며 "국장(국내 증시) 뉴노멀 시대에 (자산을 불릴) 기회라고 생각했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장 집을 사는 대신 투자를 선택한 셈이다.A씨는 현재까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21만9000원, SK하이닉스는 109만9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A씨가 밝힌 종목별 평균 매수가는 삼성전자 19만9700원, SK하이닉스 100만2000원이다. 26일 종가 기준 수익률은 삼성전자 9.16%, SK하이닉스 9.68%다. 투자원금이 각각 약 1억5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A씨의 평가이익은 약 2826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엔비디아가 있다.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위축됐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납품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6 회계연도 4분기(2025년 11월~2026년 1월) 매출이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로봇 사업으로 체질을 개선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포스코그룹과 카카오그룹 ETF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냈다. ◇로봇주로 거듭난 LG전자26일 ETF체크에 따르면 주요 LG그룹주에 투자하는 ETF인 ‘TIGER LG그룹플러스’는 최근 한 달간 21.43% 상승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KODEX 삼성그룹’(26.39%)과 로봇 테마를 주도한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23.24%)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PLUS 한화그룹주’는 조선(한화오션)과 방위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열사 강세로 같은 기간 19.84% 오르며 뒤를 이었다.전통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피지컬 AI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LG그룹 대장주인 LG전자는 이날 10.05% 급등한 14만6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1개월 상승률은 43.12%에 달한다. 지난달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기존 가전 사업 경쟁력에 기반한 가정 특화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한 뒤 로봇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이다. 정부의 3차 상법 개정에 발맞춰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한 결정도 투자심리 개선을 뒷받침했다.다른 LG그룹 계열사들도 오랜 부진을 털고 반등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한 달간 27.41% 상승했다. 지난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영향이다. 그룹 내 ‘아픈 손가락’이었던 LG화학도 정부의 석유화학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13조52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조1601억원 증가해 2016년 기록한 종전 최대 영업이익(12조원)을 넘어섰다.영업이익 급증의 배경에는 연료비 하락과 요금 조정이 있다. 2025년 유연탄 가격은 t당 105.7달러로 전년 대비 21.9% 하락했고, 액화천연가스(LNG) 가격도 13.4% 떨어졌다. 이에 따라 전력도매가격 역시 12.2% 낮아졌다. 전력 판매량은 0.1% 줄었지만, 판매단가가 4.6% 상승하면서 전기판매수익은 4조1148억원 늘었다. 지난해 10월 산업용에 대해 단행된 전력량요금 인상이 실적 개선에 반영된 결과다.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조7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1152억원 증가했다. 시장에선 대규모 차입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한다. 실제 2025년 연결 기준 이자비용은 4조3395억원에 달했다. 하루 이자비용만 119억원 수준이다. 부채는 205조7000억원, 차입금은 12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한전은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등을 통해 1조3000억원의 구입전력비를 절감했고,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공사비 절감 등으로 9000억원을 아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투자 부담도 상당하다. 한전은 매년 10조원 규모의 송·배전망 투자 등으로 20조원 이상의 추가 자금 소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전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1.56% 하락한 6만3300원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은 34.1%다. 증권사들은 해외 원자력발전 EPC(설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