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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보아X사부WAY 아이돌 도전기 (feat. SM)…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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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보아X사부WAY 아이돌 도전기 (feat. SM)…동시간대 1위
    SBS '집사부일체'가 동시간대 프로그램들 중 독보적인 수치로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보아 편은 평균 11.0% (2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4.4%로 지난 2월 25일 방송부터 4회 연속 10%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은 6.7%로 2.2%인 MBC '오지의 마법사'와 4.2%를 기록한 KBS2 '해피선데이'를 누르고 이 날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의 지도 아래 아이돌 그룹 '사부WAY'를 결성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여섯 번째 사부이자 '집사부일체' 최연소 사부인 가수 보아를 만났다.

    미혼 여성 사부의 등장에 환호하던 멤버들은 보아 사부와의 본격적인 하루를 위해 함께 출근길에 나섰다. 이승기가 SM에서 최연소 이사 직함을 가지고 있는 보아의 업무를 묻자 보아는 "이사마다 역할이 다르다. 저는 주로 어린 친구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응하고 잘 소통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M 본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보아와 함께 사옥 투어에 나섰다. 이사만 출입할 수 있는 일명 '진실의 방'에서 매니저들의 상담도 해준다는 보아는 "사장님도 가끔 오신다"며 이수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룹을 해체하고 솔로로 독립하고 싶다"는 양세형의 급작스런 상담에 "혼자서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 자기가 쌓아온 걸 그렇게 쉽게 버리지 마라"며 "사람은 잘하고 싶은 게 있고 잘하는 게 있다. 그걸 네가 찾아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모습으로 권보아 이사의 포스를 드러냈다.

    이어 K팝스타를 통해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였던 보아에게 '집사부일체' 멤버들로 프로젝트 그룹 만들기라는 새로운 과제가 던져졌다.

    여러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이승기의 제안으로 그룹명은 '사부WAY'로 정해졌다. 메인 보컬 포지션을 놓고 펼쳐진 노래 대결 결과, 이승기와 육성재가 각각 1절, 2절 메인보컬을 양세형은 '입덕담당', 이상윤은 '카리스마 담당'이 됐다.

    이어 멤버들과 보아는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멤버들은 그룹 NCT의 춤 연습에 이어 컴백 이틀 전이었던 보아의 '원샷 투샷' 연습을 보며 감탄을 이어갔다.

    다음은 제자들의 차례였다. 이승기는 자신감 넘치는 댄스를, 양세형은 뜻밖의 힙합 스웩을 선보였다. 육성재는 현역 아이돌답게 섹시와 비보잉을 섞은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춤에 자신 없어 하며 다른 멤버들이 춤을 추는 사이 수염이 자랄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 이상윤 10년전 옷걸이 춤과 바람 인형 댄스를 선보였다. 보아는 이상윤이 춤을 시작하자 의자 뒤에 숨어서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춤을 본 보아는 이상윤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한 뒤 '사부웨이'에게 "댄스해도 되겠다. 가능성이 없지 않다"라고 말해 희망을 안겼다.

    보아는 멤버들에게 다음날 테스트를 제안하고, 1등이 센터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약속했다. 네 사람은 보아에게 '원샷투샷' 댄스를 속성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좌절하던 이상윤은 보아의 칭찬에 힘입어 안무를 외운 뒤 "현재 실력적으로는 1등은 육성재지만 내 마음속의 1등은 이상윤이다"라고 칭찬을 받았다.

    보아의 칭찬에 이어 이승기가 "내일 센터 전쟁 치열하겠는데"라며 멤버들은 견제하는 장면은 14.4%로 이 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를 통해 사부 보아와 특급 콜라보를 할 수 있을 '사부웨이'의 센터 자리를 두고 펼쳐질 '프로듀스 집사부일체'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SBS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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