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2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6 08:00 수정2018.03.26 08: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반도체는 중국 Yangxin Everwell Electronic와 22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6년 매출액의 1.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