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Yangxin Everwell Electronic와 22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6년 매출액의 1.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