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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타결…"농업·철강 지키고 車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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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한미 FTA 개정 협상에서 양국이 큰 틀에서 합의하는데 성공했습니다.농산물의 추가 개방을 막고 철강 관세를 면하는데 성공한 반면 자동차에서 양보를 했는데요.실리를 챙겼다는 평가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기자>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예상보다 협상을 일찍 마쳤다는 게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한 우리 정부의 평가입니다. 농산물 추가 개방과 자국 자동차 부품 사용 등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에도 우선 이들 민감 품목들을 지키는데 성공했고 철강 관세부과 대상국에서도 가장 먼저 제외됐다, 무엇보다 협상의 조기 타결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이유에섭니다.[인터뷰] 김현종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잠정면제 기한인 5월 1일 이후에도 쿼터 물량들은 25% 관세를 계속 면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실리를 챙기기 위해 우리가 내준 분야는 자동차입니다.지난해 대미 무역흑자의 74%가 자동차 분야에서 나온 만큼 미국 측은 화물차 이른바 `픽업트럭`의 관세를 20년 연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또 미국산 차량에 적용될 안전 기준을 기업별로 기존의 2배인 5만 대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인터뷰] 김현종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미국 제작사별 수출 물량은 모두 1만 대 미만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픽업트럭을 생산해 미국에 수출하는 업체가 없음을 감안했습니다."정부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회사들이 한 해 필요한 국산 철강이 19만 톤이라며 철강 관세 면제에 속력을 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다만 최근 강관 수출이 급격히 늘어난 만큼 당분간 강관 수출은 대규모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임원식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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