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농사로 바쁜 손길 입력2018.03.26 18:48 수정2018.03.27 04:0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표고버섯 주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26일 농민들이 참나무 원목에 구멍을 내 종균을 넣고 있다. 100여 농가에서 매년 800여t의 표고버섯을 생산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개 숙여 사과한 계엄군? 촬영 그만하라고 요구한 것" 2 심우정 검찰총장 "내란죄, 법과 원칙 따라 직접 수사" 3 서초구 QR 금연사업…서울 최고 금연 우수사례 꼽혀[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