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송봉섭·문영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3 14:18 수정2018.03.23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슈프리마는 기존 송봉섭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봉섭·문영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싱했다.회사 측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별 총괄 대표를 선임한다"고 밝혔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2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3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