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아 고막형의 귓속형 보청기를 최대 62%까지 할인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선이고 있다.기업의 핵심가치인 `경제적인 이유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착한 기업` 아래 난청인들의 보청기 구입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딜라이트 보청기는 2018년 슬로건을 `가벼운 시작, 풍성한 소리`로 정한 딜라이트 보청기의 이번 프로모션은 `MINI` 제품의 할인 판매가 주 내용이다.`MINI` 8채널 제품은 59만원(정가 150만원), 12채널 제품은 79만원(정가 210만원), 16채널 제품은 94만원(정가 250만원) 등 최대 62%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되며, 각각 8채널과 12채널은 10대, 16채널은 40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이벤트는 기간에 관계없이 모든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내 주문 판별은 접수 날짜 및 시간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이번 봄맞이 3월 프로모션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5일부터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 전국 전문점을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대해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난청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이 높은 가격 때문에 보청기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모습들을 자주 접해왔고, 이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정된 수량이지만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딜라이트 보청기의 `MINI` 시리즈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0% 줄인 제품으로 보청기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경도·중도 난청인들에게 적합하며, 자가 청력에 따른 잡음 감소와 어음분별력 향상을 도와주는 보청기 제품이다.최적화 모듈 방식을 채택한, 정밀 설계에 의해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고막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음향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음질이 좋아지고 깨끗한 소리를 제공할 수 있으며, 외부로 돌출되지 않기 때문에 비와 눈 등 외부 환경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관리가 편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