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슈라화장품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 홈쇼핑 방송 매진으로 인기 과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슈라화장품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 홈쇼핑 방송 매진으로 인기 과시
    네슈라화장품(대표 박순옥)은 안티에이징 스페셜 케어 브랜드 시크릿에이지의 기능성 화장품인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이 지난 17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명한 미백영양제 성분인 엘시스테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방송 초반부터 많은 고객 문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김선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모델에게 제품을 시연하며 사용 전후의 피부변화를 보여주는 장면을 보며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놀라웠다는 고객들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번 매진을 통해 시크릿에이지는 스테디셀러 기미크림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되었다. 시크릿에이지는 2014년 롯데홈쇼핑에 론칭된 이래 매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 이미용분야의 대세상품으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롯데홈쇼핑이 선정한 뷰티섹션 히트상품 순위에서 2015년 3위, 2016년 4위, 2017년 4위를 각각 달성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진된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은 슈멜츠 EX 라인의 4번째 시리즈로 지난 5일 출시된 기미·미백크림으로 출시 전부터 미백임상 최초로 실시된 기미 요요현상 방지, 5중 미백 등 13가지의 임상을 통해 강력한 효능이 큰 화제를 얻은 제품이다. 피부미백과 재생에 강점을 지닌 화이트닝 코렉터와 피부재생에 탁월한 볼륨 리액티베이터가 각각 듀얼 용기로 구성되어 기미·미백크림과 주름·재생크림의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특히 강력한 미백효과 성분인 엘시스테인, 트라넥삼산, 글루타치온이 30,000PPM 함유되었을 뿐 아니라 네슈라화장품만의 독자 원료인 CW콤플렉스가 70,000PPM 함유되어 강력한 미백과 항산화 효과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볼륨 리액티베이터 크림에는 피부진정과 재생에 우수한 성분인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10,000PPM과 병풀잎수 50%가 함유되어 기미로 인한 피부 손상 관리, 푹 꺼진 피부에 대한 탄력케어와 함께 피부 보습막까지 강화할 수 있어 주름완화에 도움을 준다.

    네슈라화장품의 시크릿에이지 브랜드매니저는 “지난 3시즌 동안의 성공에 이어 4번째 제품인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까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엄청난 인기와 성원 덕분이며, 지난 30년간 기미크림 연구의 결과다. 시크릿에이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을 통해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과 판매채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에이지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닌 ‘뷰티타임레스’를 표방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해왔다.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 엘시스테인은 오는 24일 오전 7시 1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감동으로 보답한 기업, 불황에 더 빛났다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한 기업들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됐다. 경기가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저력을 과시했다. 식품·유통 부문은 스테디셀러를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가미하며 소비 심리를 공략했고, 가전 부문은 사용자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섬세한 기술로 격차를 벌렸다. ‘2025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에 선정된 13개사, 16개 브랜드는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포착하고 혁신적 솔루션을 제시하며 트렌드를 선도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신이 어떤 감동을 선사하는지 증명하는 시간이었다. ◇신선함·꾸준함으로 독보적 성과동서식품은 ‘행복에도 컬러가 있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를 각각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랑, 아이보리, 주황을 활용한 굿즈와 함께 선보였다.hy의 대표 제품인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은 1988년 첫 출시 이후 누적으로 약 49억 개가 판매됐다. 국내 대표 발효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슈퍼100은 ‘추억 속 제품’이 아니라 ‘지금도 선택할 이유가 있는 요거트’로 진화하고 있다.SPC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전 예약이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하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화했다.한국맥도날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년간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등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신메뉴로 경쟁사와 차별

    2. 2

      새로 '제로 슈거' 소주 7억병 판매 돌파…팝업스토어로 연말 애주가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고 지난 7월 누적 판매량 7억 병을 기록했다. 작년엔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올봄에는 참다래 과즙을 넣은 ‘새로 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9월 성수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는 3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화한다’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을 약 5개월간 운영했다. 이 팝업스토어의 누적 방문객은 4만 명을 넘었다.연말에도 새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니 병 꾸미기 등의 체험 활동과 안주 추천존, 굿즈 가챠존으로 구성된 ‘새로 가챠 팝업스토어’를 홍대 축제거리, 방이동 먹자골목, 건대입구역 등지에서 운영한다.롯데칠성음료는 새로 브랜드의 캐릭터로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를 출시 때부터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기존 소주 제품과 차별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출시 초 소주

    3. 3

      배스킨라빈스, 케이크에 독보적 기술 쏟아부었다…식감·비주얼·즐기는 방식까지 달라

      SPC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시즌 초반부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화했다. 케이크를 단순한 시즌 상품이 아니라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집약한 ‘케이크 플랫폼’으로 접근한 SPC의 전략이 주효했다.배스킨라빈스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독보적인 기술의 케이크 개발에 집중했다. 케이크 전용 맛 개발, 생과일 데코 구현 기술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더 듬뿍 케이크’ ‘진정한 케이크’ ‘쁘띠 케이크’ 등 세 가지 케이크 플랫폼을 내놨다.‘더 듬뿍 케이크 플랫폼’은 리얼 과일 바이트 기술을 활용해 냉동 환경에서도 과일의 형태와 색감, 입체감을 구현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강화했다. ‘진정한 케이크 플랫폼’은 케이크 전용 플레이버와 다층 구조를 독립적으로 설계해 아이스크림 케이크에서도 깊은 맛을 냈다. ‘쁘띠 케이크 플랫폼’은 글라사주 코팅과 자동 피스톨레(스프레이 건을 이용해 케이크 표면에 액상 재료를 얇게 덧씌우는 기술) 기술을 적용해 소형 제품에서도 정교한 3차원(3D) 조형미를 구현했다.배스킨라빈스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전략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적 화려함에 그치지 않고 식감과 구조, 즐기는 방식까지 차별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브륄레, 스모어, 바움쿠헨 등 베이커리 디저트의 특징을 아이스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