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중국 임상·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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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인 `클레이셔`의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22일 휴온스는 지난 1월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클레이셔`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현재 임상3상 돌입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중국 파트너사 `인터림스`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5년간 중국 현지에 `클레이셔`를 본격 수출할 방침입니다.`클레이셔`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나노 점안제로,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전 세계 1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 신약입니다. 기존 점안액 대비,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액이 무색투명하며 사용 전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향후 휴온스는 `인터림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중국 내 임상 시험 전개 및 품목 허가, 유통까지 일괄 진행해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중국 점안제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높은 시장성을 염두에 두고 오래 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인터림스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시장 선점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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