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 Success Story] "11월 한국서 열리는 전시회도 흥행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레드리크 뮈텔 JEC그룹 사장
    “파리국제복합소재전시회는 출품업체 또는 참관객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도 150개국에서 약 1300개 업체가 참가했고 방문객은 4만3000명에 달했습니다.”

    [BIZ Success Story] "11월 한국서 열리는 전시회도 흥행 기대"
    전시회 주최사인 프랑스 JEC그룹의 프레드리크 뮈텔 사장은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복합소재와 관련된 재료(파이버 및 레진 등) 기술 발전 △자동화에 따른 대량생산 가능성 증대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인식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뮈텔 사장은 “자동화된 기계와 로봇 등에 의해 복합소재 관련 제품의 대량생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동차 항공기 전자제품 분야에서 앞으로 복합소재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복합소재산업에서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대학생을 위한 도전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창업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부스터’라는 프로그램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에 처음 코엑스에서 연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Asia)는 생각보다 훨씬 성공적이었다”며 “오는 11월 열리는 두 번째 행사는 작년보다 참가 기업이나 참관객이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복합소재 관련 업체가 출품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은 자동차 전자 등 복합소재 수요처가 있는 데다 공급업체들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국가여서 아시아 복합소재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ADVERTISEMENT

    1. 1

      4억배럴 비축유 방출에도 유가 불안…브렌트유 90달러

      국제 유가는 11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상 전략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상승했다. 호르무즈해협에서 3척의 상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유가에 미친 영향이 더 컸다. 이 날 미국 ...

    2. 2

      메타,"자체개발칩 데이터센터 및 추론 작업에 도입"

      메타 플랫폼은 11일(현지시간) 자체 개발중인 4가지 새로운 칩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나 AMD가 만든 AI칩을 구매하는 것 외에도 알파벳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자체적으로 칩을 설계할 수 있는...

    3. 3

      뉴욕증시 유가 출렁거림에 혼조세 지속

      1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공격 등으로 유가가 출렁거리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보였다. 전쟁 발발 이전인 2월의 안정적인 소비자 물가 데이터도 투자 심리 개선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