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충주에 아트로봇 테마파크 조성 입력2018.03.21 18:37 수정2018.03.22 06: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활용 소재로 예술품을 만드는 기업인 정크아트는 충북 충주시 능암초등학교(폐교)에 아트로봇테마파크를 조성한다. 1만8786㎡ 부지에 4억원을 들여 정크로봇 등 작품 1000여 점을 설치한다. 예술카페, 창작작업실, 실내·야외 갤러리, 체험학습장도 만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되자 ‘임의제출’ 방식으로 우회로를 찾았다. 검찰은 계엄 발령 5분 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 2 경남 5개大, 금융기관과 '창업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도내 5개 대학, 지역 금융회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2일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m... 3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 울산 향토식품 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 시설을 짓는다.울산시와 복순도가는 12일 길천산단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순도가는 기존 전통주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