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김승현, 배우 한정원 “5월 결혼한다” 이데일리 보도한정원 시선집중...역대급 미모에 눈길한정원이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배우 한정원(본명 이유미)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웨딩마치를 울리기 때문.한정원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팬들의 응원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이데일리 스타in인 복수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정원 등 두 사람은 5월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이와 관련 한정원 측의 한 지인은 “한정원 등 두 사람이 1년여 교제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면서 “한정원 등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고 이데일 리가 전했다.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배우 한정원은 데뷔를 빨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배우다. 워낙 출연작이 없는 까닭에 한정원을 주요 포털에 검색해도 그녀가 등장한 영화나 드라마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한정원과 김승현이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정원과 김승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한정원 이미지 = 연합뉴스 외 온라인 커뮤니티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