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신한은행, 종합자산관리 선도
신한PWM은 2011년 국내 최초 은행과 증권의 협업 모델 도입 후 성공적으로 금융복합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전문화된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IPS(Investment Products and Services) 조직을 국내 최초로 신설해 운영 중이다.

금융복합점포 및 IPS조직은 타 금융권에서도 앞다퉈 벤치마킹하는 등 신한은행은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한PWM은 금융 자산을 넘어선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은행권 최초로 부동산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인가받아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풍부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내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신한PWM은 저금리 기조로 자산관리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법인의 자금관리 컨설팅 서비스로 그 영역을 확대 중이다. 2017년 법인영업을 전담으로 하는 CPB(Corporate Private Banker) 제도를 도입했고 법인전용 특화상품 개발, 세무 상담을 활용한 가업승계 서비스 강화 등 법인고객 종합컨설팅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개국 150여 개의 신한은행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2017년 중국, 베트남,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10여 회 여는 등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신한PWM의 우수성은 2017년 국내외 대한민국 최우수 PB 9관왕 수상이라는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