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이사는 “돌침대의 핵심 기능은 디자인뿐 아니라 온열을 전달해주는 보료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련 원천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처음 출시된 미건돌흙침대는 의료기기에서만 사용하던 15구도자를 적용해 건강한 수면 유도와 온열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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