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투자부적격` 가상화폐 12개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투자를 피해야 하는 가상화폐 12개를 선정해 최근 공개했다.와이스 레이팅스는 투자에 부적격한 `D-` 이하 등급을 받은 가상화폐 12개를 뽑아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와이스 레이팅스에 따르면 가상화폐 코멧과 메가코인, 쿼크, 살루스가 사실상 최하등급인 `E-`를 받았고, 익스펜스와 매치풀, 노바코인이 바로 위인 `E` 등급으로 평가됐다. 일렉트로니움의 등급은 `E+`였다.회사는 오로라코인과 굴덴, 팟코인, 라이즈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나은 `D-` 등급을 부여했다.와이스 레이팅스의 설립자인 마틴 D.와이스는 투자위험과 기반 기술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겼다며 이런 취약(weak)한 가상화폐는 투자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와이스 레이팅스는 `A`(excellent·우수), `B`(good·양호) `C`(fair·보통). `D`(weak·취약), `E`(very weak·매우 취약) 등 크게 5가지 등급으로 총 74개의 가상화폐를 평가하고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