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어스,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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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단순히 시간을 알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시간은 우리가 수시로 확인하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알 수 있으니까 말이다. 스타일리쉬한 시계 하나로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할 수 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는 밋밋한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패션 소품인 셈이다.`쥴리어스컴퍼니`는 Julius(쥴리어스), VALENCE(발랑스), bestdon(베스트돈)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시계, 쥬얼리를 생산하는 회사로, 강우석 대표는 30년간 시계업계에 종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자체 공장을 통해 직접 OEM,ODM 제작 생산을 하고 있다.자체 공장을 통해 운영되는 만큼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과 품질검사 과정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샘플 제작이 가능하여 중저가 패션 제품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의 시계 생산 경험을 통해 축적한 개발, 디자인,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보장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쥴리어스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인 `쥴리어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풀한 이미지를 기본 컨셉으로 하여 10대에서 30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패션시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우수디자인브랜드상, 중국시계업계 디자인상, 중국우수민영기업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검증받았다.또한 쥴리어스컴퍼니는 덴마크브랜드 bestdon(베스트돈) 한국 총판으로, 베스트돈은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해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오토매틱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다. bestdon(베스트돈) 협력사로는 워치보이,베라루띠,블레스컴퍼니,스누브,이제이 등이 있으며, 특히 활동적이고 야외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서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이처럼 쥴리어스컴퍼니는 뛰어난 디자인과 정밀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격 패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세계 최대 스위스 바젤 전시회 뿐 아니라 홍콩, 중국 전시회에 참여하여 한국의 감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한편, 쥴리어스컴퍼니는 패션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여 다수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시계와 쥬얼리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