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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만 하면 대박?`…긴장감 도는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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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강남과 가깝고 주변 환경도 좋아 선호도가 높은 경기도 과천의 분양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당첨을 포기하는 청약자가 속출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공급 물량도 많아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경기도 과천은 `분양만 하면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대감이 컸습니다.`준강남 입지`에 교통, 학군, 환경 등도 좋아 투자자나 실수요자 모두 높은 관심을 보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최근 과천의 `로또 아파트`로 불렸던 곳에서 미달이 발생하고 계약도 포기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일반 물량의 22%에 달하는 128가구에서 미계약이 발생했고 결국 잔여분 추첨을 통해 분양을 마쳤습니다.당첨만 되도 2억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어 과열이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못미친 겁니다.<인터뷰> 김은경 삼성증권 부동산 전문위원"분양가격이 많이 올라간 부분도 있고 중도금 대출이 직접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영향을 줬다. 거의 70%를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니.."실제 전용면적 84㎡형의 분양가격이 10억원에 달해 자금 조달에 한계를 느낀 당첨자들이 대거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번 주에는 과천에서 가장 입지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주공2단지 재건축 분양이 시작됩니다.역세권에 위치한 2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여서 높은 인기가 예상되는 만큼 청약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다만 올해 과천에서 재건축을 포함해 새로 분양에 나서는 아파트가 9천 가구에 달하는 점은 다소 부담입니다.단기간에 공급이 집중되는 데다 대출 문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기대 만큼 흥행에 성공을 거둘 지는 미지수입니다.한국경제TV 이준호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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