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성수기 무색…"3월 시장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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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분양시장의 계절적 성수기인 3월에도 건설사들은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분양경기실사지수, HSSI를 보면 3월 전국 분야경기 전망치는 70.9로 집계됐습니다.한 달 전보다 1.1포인트 높아진 수준이지만 봄 분양성수기 진입을 고려할 때 회복 수준이 매우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연구원은 특히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지방은 분양시장 위축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준공 후 미분양이 11월 이후 석 달 연속 1만호를 넘어서고 있어, 향후 주택사업자는 원가를 회수하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다만 서울의 경우 HSSI가 108.5로 기준선을 회복해 분양시장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HSSI는 주택 사업자가 전망한 분양시장 결과로, 지수가 100 이상이면 주택 사업자들이 분양시장 전망을 좋게 보는 것이고 100 아래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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