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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투자 전략] 미래에셋대우, 문턱 낮아진 헤지펀드 투자… 조정장서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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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펀드
    [채권 투자 전략] 미래에셋대우, 문턱 낮아진 헤지펀드 투자… 조정장서도 안정적
    개인투자자도 사모펀드(헤지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사모투자공모재간접) 펀드’가 안정적인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펀드는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국내외 우수한 헤지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첫 ‘사모투자 공모재간접펀드’로 지난해 9월 출시됐다. 그동안 사모펀드(헤지펀드)는 기관투자가나 거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가 ‘사모투자 공모재간접 펀드’ 제도를 시행하면서 비교적 소액(500만원 이상)으로도 사모펀드 투자가 가능해졌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는 자금의 80~90%를 주로 한국형 헤지펀드에 투입한다.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해외 헤지펀드를 일부 담기도 한다. 이 펀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 파인밸류IPO, 라임새턴, 지브이에이Fortrss-A, 교보악사매그넘, 안다플래닛, 제이앤제이파트너알파, 트러스톤멀티인텔리전스, 미래에셋스마트Q멀티매니저 등을 편입했다.

    이 상품은 지난달 조정장에서도 수익률 방어에 성공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지난달 코스피지수가 5.42% 하락했지만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는 1.08% 하락하는 데 그쳤다. 지난 9일 기준 출시 이후 6.00% 수익률을 올렸다. 이관순 미래에셋대우 상품솔루션팀 팀장은 “시장 부침에 무관하게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한 헤지펀드 10개 내외에 집중 투자했다”며 “시장 위험 관리를 위해 각 헤지펀드 전략별로 치우침 없이 고르게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매주 목요일(영업일이 아닌 경우 익영업일) 미래에셋대우 등 판매사 영업점 혹은 홈페이지,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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