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는 2017년 영업손실이 14억6400만원으로 적자가 5억여원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 줄어든 163억3400만원, 당기순손실은 소폭 줄어든 1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