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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사자'에 1% 넘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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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사자'에 1% 넘게 올라
    코스피 및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사자'세에 1%가 넘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0포인트(1.12%) 오른 2487.0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248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7560.81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인플레 압력 완화 기대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은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0억원과 386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1107억원 어치를 파는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수로 276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3% 이상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전기가스업 증권 철강금속 금융업 등도 1% 넘게 오르는 중이다. 의료정밀 운수창고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강세다. 셀트리온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은 12.92포인트(1.49%) 오른 878.7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6억원과 43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705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10대 종목 중 로엔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름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0원(0.49%) 내린 10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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