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철강 25% 관세 부과 확정…정부,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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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한국산을 포함한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고율의 관세부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했습니다.수입 철강에는 25%, 알루미늄에는 15%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도록 했으며,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철강 업계 노동자와 노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이러한 내용의 철강·알루미늄 규제조치 명령에 서명했습니다.이번 규제 조치의 효력은 서명일로부터 15일 후 발효합니다.한편 미국이 고율의 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함에 따라 정부와 업계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통상차관보, 철강 업계 등은 오늘 오전 민관 대책회의를 열어 우리 철강 수출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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