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간 손경식 경총회장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입력2018.03.08 19:08 수정2018.03.09 01:27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손경식 신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이 8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과 일자리 창출 등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면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사라진다”며 당면 현안인 최저임금 산입 범위 개편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분명히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바 대신 사두자'…금값 고공행진에 '1조원' 몰린 곳 2 슈프리마,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서 바이오스타X 첫선 3 "승무원은 안전요원"…'달리기·높이뛰기' 체력시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