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스트플로어 제공
사진=넥스트플로어 제공
넥스트플로어는 모바일게임 '데빌메이커: 아레나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데빌메이커: 아레나는 악마 캐릭터 100여종을 수집, 육성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데빌메이커: 도쿄'의 후속작으로 게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나다게임즈의 첫 번째 개발 게임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넥스트플로어는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게임 캐릭터 및 재화, 아이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