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골든센츄리는 중국 상하이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와 72억119만원 규모의 보안검색대 위탁가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액은 골든센츄리 최근 매출액의 28.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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