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주당 5870원 확정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06 09:47 수정2018.03.06 09: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발행하는 기명식 보통주 2억4000만주의 1차 발행가액을 주당 587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정정 공시했다. 모집총액은 1조4088억원이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