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울려퍼진 ‘3·1 만세운동’ 입력2018.02.28 17:53 수정2018.02.28 23:54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태극기를 든 시민들이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부산 동구청 인근 도로에서 일신여학교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일신여학교 만세운동은 1919년 부산과 경남지역 만세운동을 이끈 구심점으로 평가받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2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3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