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아름 기자 입력2018.02.27 07:44 수정2018.02.27 07: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네패스신소재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발행되는 신주는 총 65만5737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1만5250원이다. 신주는 전량 씨앤원컨설팅그룹에 배정된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