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총 65만5737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1만5250원이다. 신주는 전량 씨앤원컨설팅그룹에 배정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