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유소연, 랭킹 3·4위로 한 계단씩 밀려… 톰프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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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5)과 유소연(28)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씩 밀렸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과 유소연은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앞서 25일 끝난 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박성현은 공동 22위를, 유소연은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7위를 차지한 고진영(23)은 18위를 차지했다.
혼자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14계단 껑충 뛰어올라 12위가 됐다.
랭킹 선두는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과 유소연은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앞서 25일 끝난 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박성현은 공동 22위를, 유소연은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7위를 차지한 고진영(23)은 18위를 차지했다.
혼자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14계단 껑충 뛰어올라 12위가 됐다.
랭킹 선두는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