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S9을 살펴보고 있다./사진=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S9을 살펴보고 있다./사진=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8 전시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