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그린 태극기 입력2018.02.26 19:20 수정2018.02.26 23:29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로비에서 열린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행사’에 참가한 중흥어린이집 원생이 자신들이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지아 父, 친일파 부친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법적분쟁 2 "단톡방서 나를 쉴 새 없이 욕해"…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3 故 김새론, 영원한 이별…눈물의 발인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