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그린 태극기 입력2018.02.26 19:20 수정2018.02.26 23: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로비에서 열린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행사’에 참가한 중흥어린이집 원생이 자신들이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초 호텔서 투숙객 잇따라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 호소 강원 속초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속초시 대포동의 한 4성급 호텔에서 투숙객 A(45)씨와 B(... 2 엘베에 '다음은 너' 살해 경고…담배 냄새에 격분한 50대 입주민 검거 외부에서 들어오는 담배 냄새로 고통받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승강기에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을 붙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16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 3 월급 3배 오르자 성매매업소 들락거린 남편…"딱 한 번이었다" 변명 두 아이를 키우며 결혼 5년 차 생활을 이어오던 한 여성이 남편의 상습적 성매매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는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글쓴이 A씨가 최근 남편의 휴대전화를 확인했다가 성매매 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