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삼성서울병원, 난치성 질환자 15분 진료 입력2018.02.23 17:47 수정2018.02.24 07:3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서울병원이 중증·희귀 난치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심층진찰을 시작했다. 심장, 뇌, 혈관 중증질환, 전이암 등을 치료하는 순환기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교수진 중 일부가 심층진료 대상 환자를 15분 안팎 진료한다. 전이암 환자에게는 다양한 표준 항암제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유전체 기반 맞춤 치료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당첨금 16억6000만원'…로또 '1등' 얼마나 나왔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6, 28, 3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 2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160만명 돌파…'중국인이 30%'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3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