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코코소리, `미 아모르` 첫 팬사인회 개최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엉뚱발랄` 듀오 코코소리가 새 앨범 `미 아모르(Mi Amor)`의 첫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미 아모르`를 발매한 코코소리가 오는 24일 신촌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컴백 후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 날 코코소리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코코소리의 사인 필름 포스터를 당첨자에게 직접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 것. 또 타이틀곡 `미 아모르`와 수록곡 `정전기`의 라이브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픈과 동시에 2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높은 참여율도 눈에 띈다. 코코소리는 "1년 8개월 만의 코코소리 컴백 소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울컥했다. 오랜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자주 팬분들과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들을 같이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미 아모르`는 라틴리듬의 신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정열적인 노래.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사진·영상 작가인 로타가 메가폰을 잡아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코코소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미 아모르` 첫 팬사인회에 이어 오는 28일 영등포 TCC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팬사인회를 가진다. 또한 오는 25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서 신곡 ‘미 아모르’ 녹화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