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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뉴스]UBS "뉴욕증시 당분간 급등락 반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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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 수요가 트렌드가 아닌 길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고 짚었습니다4. 브렉시트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들의 탈런던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금융과 제조업 기업에 이어, 유니레버가 영국을 떠난다고 선언하면서 영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3.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시험용 인공위성이 대기권 저궤도에 잘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CNBC는일론의 프로젝트에 정부 승인이 떨어지면, 인류 최초로 우주 공간을 통한 인터넷 제공이 실현된다고 보도했습니다.2. 브리지워터의 수장 달리오가, 미국 경제는 2020년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기 전까지 휘청거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제서야 버블장으로 들어섰고,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1. 헤지펀드 투자자 45%가 시장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헤지펀드 투자사 프레퀸은, 시장 흐름에 5% 가량 조정이 있겠지만, 전반적 하락 정서에 헤지펀드 시장은 오히려 호황이 될것이라고 짚었습니다.5. 애플이 손으로 소리로 시리를 부를 수 있는 자체개발 신형 이어폰 `에어팟`을 금년 공개한다는 소식 5위로 전해드립니다.4. 최근 가상화폐 ICO에 성공했던 텔레그램이 2차 ICO를 준비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텔레그램은 이번 2차 판매를 통해 16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3. 에너지기업 비톨이, 국제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중국의 수요에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블룸버그는, 중국이 전력생산을 석탄에서 가스로 전환하면서, LNG가격이 흔들리고 있다고 짚었습니다.2. 미국 경제자문위원회가 농업과 에너지분야의 무역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또다른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한미 FTA 개정협상 과정에서 미국측이 국내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를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1. UBS 아트 캐신 분석가는 "미국 증시가 2주 전 기록한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35%"라고 진단하면서, 알파벳 W 형태를 그리며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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