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1278억원 부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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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차와 1278억원 규모의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95%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