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78억5858만2400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6%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