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센터]한화케미칼, PVC 등 기초소재와 태양광 이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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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에 외국인들이 철강, 화학주 등 소재주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한 화학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하지만 태양광 관세 부과 이슈로 부담도 공존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지난 4분기 실적 전망 살펴보자.매출액 컨센서스 2조 3,484억원, 영업이익 1,66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20.2% 가량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매출 추이보자. 2분기에 경쟁사들이 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기초소재 가격 상승으로 2조 3,0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영업이익추이를 보면 올해들어 좋은 실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VC 등 기초소재와 태양광의 영업이익이 외형적인 성장을 거뒀다. 4분기에는 성과금을 비롯한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주춤하는 모습이다.증권사별 전망보자. 신영증권에서는 중국 환경규제 강화로 주력제품인 PVC와 가성소다의 부족한 수급상황이 이어지면서 2018년 실적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유안타증권에서는 주력 사업의 실적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현 주가보다 낮은 수준인 목표가 25,000원을 제시했다.2018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2배, PBR 0.79배, 주당순이익은 5,409원이 예상된다.실적발표가 대부분 마무리 되어간다. 변동성 장세에서 실적확인하고 투자에 참고해도 좋겠다. IR센터.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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