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의 부인 메이비가 유명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료 수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작사가로 주목 받았다.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했다.이에 몇 년 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메이비에게 MC들은 저작권료에 대해 묻자 “그런대로 먹고 살만한 정도다”고 쿨 하게 밝혀 부러움을 샀다.이후 메이비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윤상현과 연인관계를 시작해 2015년 2월8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경을 얻었고, 이후 2년 만에 둘째아이를 출산했다./사진 mbc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