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동구 '윤선생' 본사에서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2018 내셔널 스펠링비(National Spelling Bee, NSB) 대회'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모델이 한국대표 스펠러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영어교육전문기업 '윤선생'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한국대표 2명은 오는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제 91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NSB)' 본선에 진출한다.

윤선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