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에 김태웅씨 입력2018.02.19 18:53 수정2018.02.20 01: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사진)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김 신임 회장은 지난달 30일 전국 176개 시·군·구 문화원장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영건산업 대표로 서울중랑문화원장과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 발굴을 위해 1962년 창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