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크리스티가 여자 쇼트트랙 1,500미터 준결승 중 부상당해 들것에 실려나갔다.엘리스 크리스티(영국)는 17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 준결승 3조서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엘리스 크리스티는 이 경기에서 중국의 리진위와 충돌해 넘어졌고, 심판은 엘리스 크리스티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엘리스 크리스티는 충격으로 펜스까지 미끄러졌고, 이후 들것에 후송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